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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 백과 불독(Bulldog)의 유래, 특징, 관리 및 주의할 점

by 로미빠이부 2023. 4. 20.

최근에는 캐릭터성이 강해서 귀여운 이미지가 되었지만, 원래는 투견으로 탄생한 용감무쌍한 개인 불도그의 유래와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불도그를 반려견으로 키울 때 주의할 점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불도그의 유래

불독의 유래는 19세기 프랑스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프랑스에서는 소형견과 성격이 유사한 밴독이라는 견종이 인기가 있었는데, 이 견종을 더 크고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영국의 불도그 테리어와 크로프 터, 불리 타이거 등을 교배하여 불도그가 탄생하게 되었다. 불도그가 따로 분류된 것은 1903년대부터이나 과거엔은 비슷한 견종을 묶어서 '밴독'으로 칭했다. 이 명칭은 오늘날에도 투견을 가리키는 말로 사용된다. 처음에는 황소를 물어 죽이는 영국의 옛 놀이에 활용되다가 투견으로 활용되었고, 1835년부터 현재와 같이 얼굴 길이가 짧고 땅딸막한 체구의 견종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도그쇼에 처음 출전한 때는 1860년으로 그 이후부터 성격도 크게 변화했다. 불도그는 원래 주로 경비견으로 활용되었으며 다양한 일을 수행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개로 인기를 얻었다. 20세기 초에는 경찰견으로 활약하기도 하였으며, 철저한 훈련과 관리를 거치면 군용견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불도그는 튼튼한 체격과 힘으로 인해 폭력적인 개로 오해받을 때도 있었다. 이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는 불도그를 금지하는 법률이 싱행되기도 했다. 하지만 적극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불도그의 폭력성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입증되면서 이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견종 중 하나가 되었다. 영국에서는 역사가 매우 깊은 토종견의 하나로 영국의 국견이기도 하다. 전 세계적으로 영국인 특유의 투지를 상징하는 전형적인 잉글랜드 인을 가리키는 '존 불'이라는 이름과도 관련이 있다.

불도그의 특징

불독의 품종으로는 프렌치 불도그, 오스트레일리안 불도그, 아메리칸 불도그, 올드 잉글리시 불도그, 미니어처 잉글리시 불도그, 알파하 블루 블러드 불도그, 밸리 불도그 등이 있는데 그 크기와 형태 등이 모두 제각각이다. 불도그의 짧고 두툼한 체구를 가지고 있으며 체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머리가 크다. 강인한 아래턱은 위로 올라가 있고, 안면부의 폭이 넓다. 이마는 평평하며 주름이 있고 주둥이는 매우 짧다. 코는 위로 벌어져 있어 잠잘 때 코를 심하게 곤다. 귀는 머리 윗부분에 위치하며 작고 엷은 편이다. 목은 짧고 굵으며 강인한 인상을 풍긴다. 등은 짧고, 어깨 폭이 넓은 반면 허리는 약간 좁다. 가슴 폭이 아주 넓고 앞다리가 뒷다리보다 짧고 튼튼하게 생겼다. 꼬리는 굵지만 길이가 짧고 끝은 가늘다. 머리, 목, 어깨부위의 피부가 부드럽고 느슨하며 특히 머리 부분은 주름으로 덮여있다. 털은 짧고 부드러우면서 매끄러운 편이다. 색이 무척 다양하여 흰색, 짙은 빨간색, 옅은 황갈색, 옅은 크림색, 옅은 황갈색, 옅은 노란색은 물론 여러 종류의 얼룩무늬 등을 가지며 드물게 검은색도 있다. 1835년 이개를 다른 동물과 싸우게 하는 것이 금지하면서 멸종 위기에 놓였었다. 어느 누구도 불도그는 반려견으로 맞이하고 싶어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량이 진행되면서 다정한 성격이 되었고 현재는 반려견으로 사랑받고 있다. 투견이었던 과거의 역사가 거짓말이 것처럼 매우 온순하고 조용한 성격을 가진 불도그는 한편으로는 놀라울 만큼 어리광이 심해서 항상 주인 곁에 있고 싶어 한다. 심한 장난을 치거나 주인의 말을 거역하는 일도 없어서 사육은 크게 힘들지 않다. 불도그는 집안에서 잘 지내며 가족 구성원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다른 개와도 잘 지내지만 적적한 사회화 교육이 필요하다. 불도그는 짧은 털을 가지고 있어서 관리하기가 쉬운 편이나 계절별로 털 갈이와 털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불도그의 관리 및 주의할 점

불도그는 대형견으로 충분한 운동과 활동이 필요하다. 매일 적오도 30분 이상의 산책과 놀이 시간을 확보해 주어야 한다. 불도그는 에너지가 많이 있어서 충분한 활동을 하지 않으면 행동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불도그는 사회성이 강하고 충실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충분한 사회화를 받지 못하면 공격성과 불안증상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사회화를 위해 견주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영리하고 순종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불도그이지만 충분한 훈련과 교육을 받지 않으면 공격성, 무단도피, 강압성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충분한 훈련과 교육을 통해 견주와의 관계를 튼튼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 불도그는 비만을 인한 건강 문제를 겪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식이 관리를 통해 비만 예방 및 건강한 체중 유지가 필요하다. 불도그는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아 위험한 물건이나 장소에서 자유롭게 뛰어다닐 경우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어린 불도그의 경우 신체적인 특성상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불도그는 일부 질병에 취약한 편이므로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적절한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대체로 건강한 견종이지만 다음과 같은 질병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 대형견이기 때문에 관절 건강에 주의가 필요한데 특히 발목, 무릎, 골반 등의 관절에서 골관절염, 관절염 등의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불도그는 코끝이 눌린 견종 특유의 신체구조 때문에 호흡이 거칠고 체온 조절이 어려우므로 항상 건강 관리에 힘써야 한다. 또한 짧은 털을 가지고 있어 피부 관리가 중요한데 피부염, 면역성 두드러기 등의 피부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질병을 예방하고 발생 시 조기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불도그의 건강에 필수적이므로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적극적인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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